[Twitter 17 April 2011] Lee Jun Ki Berterima Kasih pada Fans atas Semua Pesan Selamat Ultah Untuk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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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tepatan ultahnya kemarin, Lee Jun Ki oppa yg sedang wamil mengambil cuti singkat dari Defense Media Agency dan diposting pada akun Twitter miliknya sebuah foto dirinya yg menghormat dalam seragam militer.
Chekidot :
안녕하세요~ 5월 상병진급을 앞두고있는 일병 이준기 입니다~ 충 . 성 ! ㅋㅋㅋ
잘 지내셨지요? 아~주 오랜만에 일병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ㅋ
오랜만에 세상에 나와보니 아 적응 안됩니다... 세상은 잘돌아가고 있더군요 ㅎㅎ
라디오를 통해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는 지라. 군에 있으면서도
여러분의 변치않는 사랑과 응원에 큰힘이 되고 있어요.
네, 오늘은 저의 생일 이었지요.. 군인 신분이기에 여러분들께 무엇하나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하고.
받기만한 생일이었기에 미안한마음이 크답니다.
비록 제가 함께할수는 없었지만. 여러분들 함께모여서 영상회견 축하 이벤트로 올해 생일을
축하해주셨지요~ 한해도 빼놓지않고 정성껏 축하해주신것~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회를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전국각지~ 세계 방방 곡곡~ 수많은 우리 가족들의 생일축하
감사히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축하메세지로 더욱 힘을 얻어서 남은 군생활도
충실히 임무 완수 하겠습니다.
해외 가족분들께도 일일히 편지라도 쓰고픈 마음이예요~ ^^;
국내 가족분들께서 요편지 재미나게 통역해서 꼭 전해주시길 바래요 ㅋㅋㅋ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나의 가족들 !!
저는 29이라 우기고 여러분은 30대의 서막이 열림을 축하해 주심에.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게되는 지금의 설레임,감동,열정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30대에는 또 어떠한 기쁨과 환희 또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작은 어려움들이 다가올지~
하지만 걱정을 크지않아요.. 이렇게 제 곁에서 항상 큰 배우로 성장하도록
힘이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여러분이 있음을 항상 느끼니까요.
모자란것은 채우기위해 발버둥칠것이고 넘치는것은 덜어낼줄아는! 겸손의 미덕을 잊지않는!
인간이준기 군인이준기!여러분의 배우 이준기가 되겠습니다. !
모두가 힘들어하는 군복무 안에서까지 여러분의 사랑의 힘을 막을수는 없었지요~ ^^
지금 배우이준기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여러분은 함께 국가의 자유를 수호하는
신성한 의무를 함께 나누고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 ^^
그래요 항상 함께 도전합시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 ^^
언제나 함께할수있음에 영광입니다.!
p.s 여러분의 단관모습 저는 지켜복오 있었돠!ㅋㅋㅋ
잘 지내셨지요? 아~주 오랜만에 일병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ㅋ
오랜만에 세상에 나와보니 아 적응 안됩니다... 세상은 잘돌아가고 있더군요 ㅎㅎ
라디오를 통해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고 있음을 느끼는 지라. 군에 있으면서도
여러분의 변치않는 사랑과 응원에 큰힘이 되고 있어요.
네, 오늘은 저의 생일 이었지요.. 군인 신분이기에 여러분들께 무엇하나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하고.
받기만한 생일이었기에 미안한마음이 크답니다.
비록 제가 함께할수는 없었지만. 여러분들 함께모여서 영상회견 축하 이벤트로 올해 생일을
축하해주셨지요~ 한해도 빼놓지않고 정성껏 축하해주신것~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회를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전국각지~ 세계 방방 곡곡~ 수많은 우리 가족들의 생일축하
감사히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축하메세지로 더욱 힘을 얻어서 남은 군생활도
충실히 임무 완수 하겠습니다.
해외 가족분들께도 일일히 편지라도 쓰고픈 마음이예요~ ^^;
국내 가족분들께서 요편지 재미나게 통역해서 꼭 전해주시길 바래요 ㅋㅋㅋ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나의 가족들 !!
저는 29이라 우기고 여러분은 30대의 서막이 열림을 축하해 주심에.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게되는 지금의 설레임,감동,열정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30대에는 또 어떠한 기쁨과 환희 또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작은 어려움들이 다가올지~
하지만 걱정을 크지않아요.. 이렇게 제 곁에서 항상 큰 배우로 성장하도록
힘이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여러분이 있음을 항상 느끼니까요.
모자란것은 채우기위해 발버둥칠것이고 넘치는것은 덜어낼줄아는! 겸손의 미덕을 잊지않는!
인간이준기 군인이준기!여러분의 배우 이준기가 되겠습니다. !
모두가 힘들어하는 군복무 안에서까지 여러분의 사랑의 힘을 막을수는 없었지요~ ^^
지금 배우이준기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여러분은 함께 국가의 자유를 수호하는
신성한 의무를 함께 나누고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 ^^
그래요 항상 함께 도전합시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 ^^
언제나 함께할수있음에 영광입니다.!
p.s 여러분의 단관모습 저는 지켜복오 있었돠!ㅋㅋㅋ
"Hello, this is private Lee Jun-ki who will be promoted to corporal in May! How have you been? I'm enjoying my last leave as a private for the first time in a very long while. I can't adjust to the real world because it's been such a long time. Yes, today was my birthday.. Since I'm a soldier, there was not a single thing I could show to you guys properly and all I did was receive so I feel very bad...... Thank you so much for congratulating me through the video meeting this year, even those of you from around the world who sent messages."
Dalam twitternya, Lee Jun Ki yang akan dipromosikan menjadi kopral pada bulan Mei menyapa fansnya dan mengucapkan terima kasih pada fansnya di seluruh dunia atas semua pesan ultah untuknya.
Source: 10Asia@koreaboo.com(Lee Junki thanks fans for leaving him birthday messages with a salute),Lee Jun Ki Twitter
Labels: Lee Jun Ki
